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하나님의 뜻대로, 주의 뜻대로 [ 마태복음 7장 21절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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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복음 7장 21절

[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
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]

모든 인생은 저마다
<존재하는 방법>이 다르고 <생각>도 달라서

<목적>도 다르고 <뜻>도 다릅니다.
누구나 <자기 목적과 뜻>을 이루려 하지만
자기 목적과 뜻으로는 <영원한 희망>을 이룰 수 없습니다.

그러나 <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목적과 뜻>은 이상세계의 뜻이며
영원하고 기쁘고 행복합니다.

항상 누구든지 <하나님과 주의 뜻대로 행해 본 자>는
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고,
그 뜻이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.

그러니 매일 <하나님의 뜻>이 무엇인지 깨닫기에 힘쓰고
‘하나님 뜻대로, 주 뜻대로’를 잊지 말고 살아야 하겠습니다.

<크고 작은 하나님의 뜻>이
우리의 생활 속에서 만사에 수천, 수만 가지로 이루어지니
모두‘생활 속에서도
하나님 뜻대로, 주 뜻대로’살길 축복합니다.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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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귀한 것을 모르고 산다 [ 이사야 28장 16절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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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야 28장 16절

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
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
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이라
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


지구상에서 귀한 것이 뭐냐고 물으면,

사람들은 흔히 “값비싼 보물이 귀하다.” 합니다.

실상 <사람>이 ‘가장 귀한 존재’인데
<사람>은 귀하다고 잘 생각하지 않습니다.
역시 ‘사람’에 대해 몰라서 그러합니다.

<귀한 것>은 귀히 볼수록, 귀히 쓸수록 알게 됩니다.
그러나 아무리 <귀한 것>이 옆에 있어도 귀하다는 것을 모르면,
귀히 쓸 수도 없고 귀히 여기며 살 수도 없습니다.

그렇다면 <이 귀한 사람들이 할 일>은 무엇일까요?
삼위께 영광 돌리고, 삼위를 좋아하고 사랑하고, 그 뜻을 이루며

정말 귀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사는 것입니다.

하나님은 인생들에게 ‘최고의 것’을 주셨습니다.
이것을 알기 바랍니다.

하나님께서 여기저기 ‘귀한 것들’을 주셨으니,
귀히 보고 관리하고 사용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

 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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